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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울진에서 심혈관,뇌혈관 초를 다투는 환자들은 어떡합니까

  • 매카트니
  • 2019-11-14
  • 조회수 1717
제친구가 어젯밤에 갑자기 쓰러져 119를 불러서 울진의료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다행이 의식이 돌아왔지만 응급실에선 기본적이 검사를 하며 간쪽에 이상있다고
간이 좀 부어 있다면서 내일 아침 내원해서 간에 대해서 검진 받아 보라하며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친구는 못일어났고 누운채 대소변을 본겁니다
말도 못하고 누워서 ..
그래서 또 119를 불렀습니다
누가 봐도 뇌혈관이 문제인걸 알겠는데 또119는 큰병원 보다 무조건 울진의료원 들렀다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절차가 그러하게 되어 있었겠죠...
잘아시겠지만 심혈관뇌혈관질환은 골든타임이 3시간이잖습니까
그런데도 접수하고 ct 찍고 판독하며 시간을 다 끌어 놓고 그제서야 안봐도 뻔한 뇌질환이 의심된다고 큰병원 가라고 했습니다
결국 뇌혈관 젤 큰부분이 막혀서 지금 수술중에 있습니다
뇌세포도 시간 끌어서 많이 죽었고..
병원에서는 순서가 젤중요한 혈관질환을 배제 시켜야하는게 제일 기본 아닌가요?
설령 다른병이었다고 하더라도
그런데도 경솔하게 간이상이라 해서 하루시간을 그냥 보내버렸고
다음날 쓰러져 못일어나도 또 ct검사 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다른 병이었다고 해도 일단은 시각을 다투는 뇌혈관을 배제시킬려면 먼저 큰병원 보내버려야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그런데도 두번이나 시간을 끌어서 뇌세포 손상을 입히게 만드는 겁니까?
기절하거나 쓰러지면 시간때문이라도 뇌혈관 심혈관 검사 부터 먼저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이런 잘못된 시스템은 고쳐야 됩니다
그리고 울진응급실의사들의 수준은 cpr, 엑스레이, 상처소독, 꿰매고 ,진통제,,소염제 정도인걸로만 압니다
물론 이런게 엄청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급한 환자가 오면 함부로 단정 지어 인터넷기사 수준의 처방을 함부로 하지마세요!
어젯밤에 바로 큰병원만 갔더라도 오늘 처럼 못일어나는 경우는 없었을 겁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바로 여러분들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울진도 심혈관 뇌혈관질환에 대하여 대책이 필요합니다
결국 친구는 회복하지못하고 중환자실에서 눈만뜬 채 최악의상황까지
가고 말앗습니다...
두드러기쇼크라고 돌려보냈던 응급실 의사놈에게 책임을 묻게 될겁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응급실 수준을 아시고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내가족 내친구를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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