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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탈퇴 코앞
미국이 나토를 언젠가 탈퇴할 것이고
이제 곧
주한미군이 철수한다고 보면 된다.
어느 것이 먼저이든 중요한 게 아니다.
둘 다 이루어진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될 각오를 해야 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들어오지 않았는가?
돈에 미친 트럼프 정부가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비용을 분담하는 것으로 만족할 상황이 아니다.
미국은 그 보다 더 큰 이득이 있다.
3차 대전을 통해 미국은 아시아땅을 가질 수 있다.
거대 연합국 미.러 연합국이다.
마냥 돈에만 집착할 만큼 단조로운 나라가 아니다.
더 큰 대어를 잡으려고 할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로 미국은 러시아와 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폭탄을 가진 미국과 러시아가 한 나라가 될 수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나토 탈퇴와 관련한 발언으로 유럽과 대립각을 세운 트럼프 정부이다.
결국 유럽은
좌 EU연합국 우 미.러연합국의 구도로 가고 2050년 이후 4차 대전을 치루게 될 것이다.
4차 대전에서 유럽은 아프리카로 밀려 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북반구를 미국과 러시아가 다 먹게 된다. 아니 최종 러시아가 먹는셈이 될 수도 있다.
소련연대가 그만큼 강하다.
소련이 없어진 줄 아는가?
고르바쵸프가 그 정도로 허술한 사람은 아닌 것이다.
소련이 무엇인지
자녀에게 교육해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은 소련이 뭔지도 모른다.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 소련
미국이 러시아와 손을 잡고 북반구를 다 가졌다고 하더라도
소련연대가 강해서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소련연대가 죽었다고 생각한 미국의 착각이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바로
남반구와 북반구의 대결이다.
어쩌면 인류멸망의 전쟁 5차 대전이 이와 같이 한 방에 인류멸망으로 마감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남반구(미국과 유럽세력 및 다인종 국가)VS북반구(순혈주의와 보호인종)
니가 뭐가 잘 났냐는 식으로 마지막 전쟁이 핵전쟁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미국과 러시아가 핵통합을 AI에게 위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멸망이며 멸종이다.
3~4차 대전 이후 AI는 시민권을 가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테면
AI와 인간이 같이 학교를 다니게 된다고 보면 된다.
인류의 인구는 급감하게 된다.
변이 바이러스와 코로나 백신의 상관성 때문이다.
결혼이 금지되며 인간은 유전자기술로 탄생된다.
남자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AI는 남자보다 당연히 모든 면에서 힘이 세며, 매너도 유머도 모두 남성을 능가할 것이다.
이제 남자는 휴지 조각이다.
AI가 AI를 생산할 단계에 이르게 되면 인류 멸종의 신호로 보면 된다.
5차 대전에서 AI는 인류를 파멸시킬 것이다.
남극에서 에스페란토어를 사용하는 인류만이 남을 것이다.
물론 이것도 AI의 찌라시일 뿐이다.
인류를 위하는 척하며 자신이 모든 기득권을 가지기 위한 에스페란토인 것이다.
남반구과 북반구를 차지한 AI
인류는 남극에 갇히게 되며 선박을 가질 수 없다. 배가 없으니 나가지 못한다.
남극이 감옥이다.
그러나, 빙하기가 다시 찾아올 것이니 멸종하게 된다.
인류의 차기이며 마지막 유전자인 호모네안데르탈르시스의 유전자는
남극의 빙하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AI가 굳이 다시 인류를 살린다면 기존의 인류는 없으며
호모네안데르탈르시스만이 재 탄생하게 될 것이다.
머리카락만 있으면 언제든 다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