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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말하는 2개 국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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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국가의 진정한 의미
등록일
2024-02-20 22:03:32
조회수
318
첨부파일
 혹독한 국제사회.jpg (673885 Byte)
북한이 실현하고자 하는 전쟁이
물론, 적화통일?이긴 하다.

그러나 북한이
2개 국가를 선포했고 휴전선을 국경선으로 지정하였다.
적화통일이든 평화통일이든 어떤 식으로 통일이 되든
결국에는
동족간의 통일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적화통일은 하고 싶어하면서
혹 적화통일을 실현한 후에도 같은 동족이 아니라면
남북한이 여전히 다른 민족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남한 땅을 평정한 북조선이
남한을 어떤식으로 대하겠다는 뜻인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답은 명확하다.
일단 국호는 조선이라는 국명이 사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적화통일 이후에 서열이 있다는 뜻이다.
이 서열을 정하기 위해
어머니가 일본인인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서열을 준비중이라고 보면 맞다.
남한과 마찬가지로 2차 대전을 통해
3,4,5차 인종개편 전쟁의 구실로
남북한 모두 사실은 일본이 장악한 상태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주한 미군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믈라카 해협 봉쇄로 인해
뚫기 위해 철수했다는 전제와 주한 미군 가족과 국외 거주자들이 돌아 가고
대만 사태로 파생된 주한 일본군의 입성과 남한의 패배를 전제로 놓고
통일 개념의 평등이 아닌 서열을 가리겠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그럼 서열은 어떠한가?
현재 북한의 행동으로 본다면 기시다 총리를 총사령관으로
모시겠다고 준비 중이다.
일본 총리를 각하로 부른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기시다 각하라는 의미는 일본이 인사권을 가지고 남북한을 지휘한다는 뜻이다.
그럼 서열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바로 이민족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자신들을 여진족으로 본다고 한다.

제 1 서열 : 주한 일본군과 일본인
제 2 서열 : 북조선인 및 북조선 군대
제 3 서열 : 항복한 남한인 및 남한 군대

*통일 개념이 아닌 전쟁과 항복에 대한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2개 국가란
1. 상국: 일본 2. 하국: 통일조선 (기시다 임명: 이 재명: 이 성계 역할)

바로
이 두나라가 되고 마는 셈이다.

통일 후 곧 바로 중국과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서열부터 가리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 목적인 셈이다.
더럽지만 통일이 되긴 했다는 속 쓰린 희열과 적화통일의 비애를 느낄 시간조차 없다는 뜻이다.
곧 바로 서열을 가려야 하기 때문이다.
통일의 의미조차 무색해지게 된다.

남한 땅을 평정하겠다는 것은 항복문서에
남한의 모든 경제력과 땅을 모두 국유화 공산화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청산하여야 한다.
대만 사태가 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모든 부동산을 처분하여서라도
대출 받은 잔금이 남아 있다면
올해 안으로 다 갚도록 하여야 한다.

대만 사태가 나면 실전쟁이 날 때까지 누적 3년치 식량과 식수를 확보해야 한다.
누적 3년치란
먹은 만큼 다시 돌려 놓는 방식으로서 항상 3년치가 저장된 상태라야 한다는 것이다.
사 먹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 둔 것을 먹고 먹은 만큼 다시 사서 채워 넣어 창고에 3년치가 늘 준비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스티로폼과 실리콘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혹 이불이라도 창문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중국의 드론이 스스로 낮에 충전하고 밤이나 날씨가 추울 때
창문을 뚫고 자폭하게 된다.
항상 낮에만 모든 드론이 다 충전하는 것이 아니므로, 낮에도 역시 주의해야 한다.
이 드론에 대부분의 민간인이 죽게 된다. 정신 차리자.
창문틈으로 열이 세 나가지 않게
한 낮에 잠시 신속히 하루 분량의 모든 음식을 준비한다.

절대 겨울이나 밤에는 실내에서 불을 피워서는 안된다.
모든 창문을 가릴 스티로폼이 없는 이웃집 때문에 같이 죽을 수도 있다.
이웃간의 거리 두기도 중요하며 안전을 위한 정보 공유도 중요하다.
한 사람의 실수로 이웃들이 다 같이 몰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 물이 없으니 대형 지퍼백을 미리 준비해 둔다.
열이 다 식은 다음에 밖에 변을 신속히 던져 버려야 한다.
대변 보는 것도 하루에 한 번 가족들 모두 같은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자주 창문을 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창문을 어쩔 수 없이 열더라도 열이 세 나가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
대만 사태가 나면 쇠창살을 설치해야 한다. 반드시다.
우리나라는 쇠창살이 없는 집이 너무 많다. 설치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다.
그러므로 안전지대를 잘 설계해야 한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
나가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널리 전파하라.
작성일:2024-02-20 22:03:32 154.222.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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