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상단영역
전체메뉴
자치/행정
사회/경제
문화/교육
원자력/환경
레저/스포츠
사설/기고
인물
인터뷰
울진IN 체육人
종합
검색
기사검색
검색
전체서비스
자치/행정
사회/경제
문화/교육
원자력/환경
레저/스포츠
사설/기고
인물
인터뷰
울진IN 체육人
종합
최종편집:
2024-04-26 21:08 (금)
실시간
울진군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제16회 울진군 목요특강」개최
「2024 새마을 환경살리기 발대식」개최
평해읍, 봄맞이 대청소 실시
국립해양과학관, ‘어린이날 문화행사’ 개최
울진해경, 민·관·군 화재선박 대응 훈련 실시
울진중, 동사형 꿈 진로 캠프 실시
울진군, 문체부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울진군·봉화군 고향사랑 상호기부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환경정비 봉사활동
로그인
광고문의
제보
전체기사보기
본문영역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이번에 의사 파업 사태가 있으면서 알게 된건데... 이번 정부의 공공의대 설립이 있던데... 울진에 의사 구하기도 힘든데, 공공의대 나오면 시골촌구석에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시킨다고 하니... 아무래도 울진에도 공공의대 출신 의사분들이 오실 거 같은데... 2022년에 신입생 받는다고 하니, 6년 공부하고 의사 되면 2028년부터 배정되는 건가요? 인턴, 전공의 하고 나서 전문의가 되고 나서 2033년부터 배정되는 건가요? 문득 궁금한 게... 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그렇게 똑똑한 의사들도 군의관으로 가서 3년간 강제 복무하면 다들 대충대충 진료보던데... 강제로 10년간 근무시킨다면 제대로 진료나 할런지 궁금하네요... 특히 조.국 딸내미 조.민.처럼, 실력도 안되면서 거짓 표창장으로 들어올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시민단체가 추천해서 의사될 사람을 뽑는다는 게 전혀 이해 안됨...) 그런 애들이 울진에 와서 의사랍시고 진료보면서 사고쳐도 10년간은 무조건 그 의사한테서 진료봐야하는 군민들은 무슨 죄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공공의대 나온 의사가 울진에 오게 된다면, 저는 공공의대가 아닌 일반 의대에 들어가서 나온 실력있는 의사들에게 진료보러 다른 지역으로 무조건 갈 거 같네요. 돈 좀 들더라도 우리 지역만은 실력 있는 의사들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위로
전체메뉴
전체기사
자치/행정
사회/경제
문화/교육
기획/연재
원자력/환경
레저/스포츠
사설/기고
인물
전체
인터뷰
울진IN 체육人
종합
전체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