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2주째 매일 저녁 울진군청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촛불이 2주째 타오르고 있다.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민주울진연합이 주관하는 이 촛불 집회는 지난 7일(월)부터 2주째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울진군청 앞에서 이어지고 있다.
민주울진연합 관계자인 이모(46)씨는 ‘집회를 바라보는 군민들이 잘한다고 격려해주시거나 지나가는 학생들이 말없이 지켜보는 등 대부분의 울진군민이 박근혜 하야에 동조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대한 울진군민들의 동조 분위기를 전했다.
박근혜 하야 촛불 집회는 매일 6시 30분에 울진군청 앞에서 실시되고 있다.
너무 무능력함과 해처먹은 일들이 많아서,,,
진짜 우리주위에 종교때문에 세뇌되서 골치 썩는 사람들도 엄청 많을겁니다,
말을못해서 그렇지, 가족까지 등지게 만드는,,,,,,이단종교들,,제발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