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명 전원 검사 실시, 23명 음성, 1명 검사 중 -

5월 11일, 군(郡)은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자진신고를 권유하는 문자를 발송했고, 오늘(5.13)까지 24명이 자진 신고했다.

해당 군민 24명에 대한 검사 결과, 23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1명은 내일(5.14)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추후 자진 신고한 주민은 군에서 비용을 부담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군(郡)으로 통보된 이태원 클럽 이용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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